시험출제경향이 아닌 국영수를 공부해야합니디.
쥬쥬총회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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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tf가 아닌 기업에 투자하는 분들에게 한정된 내용입니다.
많은투자자분들이
본인이 투자하고있는 기업에대한 공부보다는
거시환경에 더욱 신경쓰는 모습을 자주접합니다.
연준의 정책방향
금리
테이퍼링 강도와 속도
각 시장지수의 등락폭과 그로인한 향후시장전망
등등 거시환경을 예측하려 하는데요
시장은 일단 예측불가할뿐더러
애초에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입니다.
전망을 업으로 하지않는이상
(일명 증시전문가들의 대부분유형은 전망이 업이죠)
투자를 메인으로 해야한다면
해당기업에 집중해야합니다.
즉 대학을잘가려면
출제경향을 공부도 해야하지맘
본질은 국영수인것처럼요
시장이 흔들려도
개인투자자가해야할일은
올해 이익이 높은확률로 늘어날 산업이나 종목이
시장의 오해로 저평가 받고있다면
그런 종목을 공부하고 안전마진이 충분해질때
매수하는것이겠지요
거시경제보다는
개별산업에대한공부를
그리고 개별기업에 대한공부가
더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충분한 리서치로 얻은 확신과
안전마진은
하락장에서도
도망가지 않고 버틸수있는 버팀목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