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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3일 일요일 미국 신문 1면 헤드라인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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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 Angeles Times]]
  • 급증으로 인해 '야전병원'에 예전 리듬이 돌아왔다.
    • For a ‘battlefield hospital,’ surge brings an old rhythm
  • 우크라이나의 진흙투성이 전선에서
    • On the muddy front lines in Ukraine
    • 친러 분리주의자들과의 길고 잊혀진 충돌이 앞으로 일어날 일의 징후일수도.
    •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 카루소가 드디어 올해 출마하나?
    • Is this the year Caruso throws hat in?
    •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 Karen Bass 하원 의원을 상대로 엘에이 시장 선거에 나온다면 엘에이 유권자들은 냉혹한 선택을 해야한다.
    • 참고기사: 2008년 11월 7일
      • 릭 카루소, LA 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https://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9358
  • 예맨에서 옵션이 사라진다.
    • Options diminish in Yemen
    • 예맨 임시수용소 공습으로 최소 77명 사망… “호데이다 공습 사망자엔 어린이 포함":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215030002914?did=NA
  • 한때 두려움으로 침묵했던 그녀가 전 연방 요원을 상대로 증언했다.
    • Once terrified into silence, she testifies against a former fed
    • 성폭행, 지위 남용

• [[USA Today]]
  • 토일은 쉽니다.

• [[The New York Times]]
  • 오미크론이 완화되면서 미국 신규 확진자수가 줄어든다.
    • New Covid Cases in the U.S. Drop As Omicron Eases
    • 미국, 오미크론 변이 확진 둔화…사망자는 증가: https://www.etoday.co.kr/news/view/2099049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협력자가 통치하는 계략을 세운다고 전해진다.
    • Russia Is Said To Plot for Ally To Rule in Kyiv
    • "러시아, 친러 정치지도자 심어 우크라 정권전복 시도":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3011251009?input=1195m
  • 침착한 911 전화 후 들린 치명적인 총격 세례
    • A Calm 911 Call, Then a Barrage Of Deadly Shots
  • 시진핑이 전부 자기 뜻대로 만든 올림픽
    • The Games That Xi Built, Entirely on His Terms
  • 여전히 반항하는 1월 6일 시위자들이 운동 첫날이라고 생각한다.
    • Jan. 6 Marchers, Still Defiant, See It as Day One of Movement
    • 안티 백서들 변호를 해준다던가
  • 재난지원금이 인플레이션을 가속시켰나? 정책 토론이 뜨거워진다.
    • Did the Stimulus Fuel Inflation Rates? A Policy Debate Heats Up.
    • '40년만의 최고' 미 인플레 누구 탓…코로나? 바이든 정부?: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3055800009?input=1195m

• [[Wall Street Journal]]
  • 일요일은 쉽니다.

• [[Financial Times]] 영국에 위치한 니케이 소유 회사입니다.
  • 일요일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