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은 순간 상승은 장기간..이란 전략..
하락은 깊고 상승은 완만하다의 준말로 해석해서...
진입 시기로 보는 역발상 의 시점으로 봄...
미국 민간요법 투자방법
1. 단 한달에 장중 고점 기준 3프로 이상 하락이 2번 이상 터지면 현금화(저같은 경우 항시 30퍼 현금과 함께 주식의 50퍼 현금화, 한번 터지면 현금화 하란 버전도 잇고 2.5퍼로 잡는 방법도 잇지만 비슷함) 후
2. 향후 2개월 동안 안정 확인( 장 중 3프로 이상 하락 한달에 두번 없을때 1번은 괜찮음) 후
3. 한달에 10프로씩 나스닥, 다우, snp 레버리지 중어울리는것을 주식 자산의10% 씩 서너달 매수 보유 후
(단 상승할때만 사고 하락하는 날은 사지 않음)
4. 두달동안 상승을 확인하면(투자금 마이나스 안나면) 레버리지 풀고 일반 지수 인덱스나 우량 성장주(지수 상승 방향성을 이끄는)로 몰빵
( 미국 시총 10위권 안의 주식.. 저같은 경우 테슬라는.무조건 거름... 그래서 지난 5년동안 돈 덜번거 같긴하지만요...)
미국주식 처럼 방향성 있는 시장에서만 적용되는 방법(3프로 하락을 폭락시그널로 해석).... 미장 이나 미국내 개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민간요법같은 방법입니다..snp 나스닥 레버리지가 과연 위험하냐?
1배보다야 위험하지만 단일종목 보다 리스크가 적다. 그러나 시장주도주 (미 상위 10개? 정도의 시장주도주)보다는 레버리지가 오히려 수익률이 낮은경우가 많음. 사실 지수라는게 주도주의 성적이지 따로생각하면 안되지용..
초장투로 보실때 애플도 곧 꺾이지만 미 지수는 항상 상승해 왔다 라는 전제로 생긴 전략으로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미국 증시이기도 하도. 미국 대통령의 목표는 미증시 올리기비 낮추기가 아니기도 하고요.. 근거없는 가정을 전제로 만든전략 이지만..
투자시장엔 오른다는 믿음뿐이지 사실 근거는 없는거니가요.. 그중 차악을 택하자 라는 전략입니다..
이방법으로 코로나도 피했고 년 2만불씩 5년째 수익옿리고 잇습니다. 코로나땐 현금화가 늦어서 좀 마이나스가 컸지만... 2달후 상승을 하긴.했고요. 사실 두달동안 진짜 상승많이했죠..
민간요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