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규제한다고 했을 때 상장 후 자회사 상장 5년간 금지

이건 큰 의미가 없을 거 같아요.

그냥 앞으로 자회사 상장하는 경우

자회사 상장 공시 이전 3~6개월 평균 주가로

주식 의무 공개매수 제도가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자회사 상장 이후에 시너지가 발생해서 모회사의 주가가 올랐으면 모두가 해피한거니 

공개매수할 필요도 없는거고

자회사 상장이후에 모회사 주가가 하락했다면 주주들에게 평균주가 의무공개매수로 배상해주면 되는 거죠. ㅎㅎ

이게 명분도 있는게 중복상장회사들 매번 앵무새처럼 기업가치 훼손 없고 오히려 시너지 생긴다고 주장하니까 이 안을 거부할 명분도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