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스탭 주가총액이 4000억을 넘었군요.

올해 순수익 예상 금액 43억. 앞으로 미래를 책임진다. 미래의 수익을 보고 투자한다.

도대체 어떤 양아치들이 또 한탕 해먹고 튈려고 하는지,

대표라는 사람은 중간에 주식 다 팔아 먹고 어디 필리핀이라도 도망쳐서 살건지.

하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이언트 스탭이라는 회사가 메타버스로 4300억은 커녕 430억을 벌일도 없을 겁니다.

첫째 , 마블 영화를 작업한 VFX회사가 돈을 벌까요? 마블이 돈을 벌까요? 4300억 가치를 가진 컨텐츠를 자이언트 스탭이 가지고 있나요?

둘째, 기술? 무슨 기술이요? 에스파 아바타 만든거? 메타버스에서 기술이란 게임엔진(언리얼, 유니티)나 광활한 데이터 처리 능력 (페이스북) 가 기술입니다. 작년까지 광고나 그것도 세계적인도 아닌 한국에서 광고 만들던 회시가 갑자기 이런 기술이 있다구요?

디지털 휴먼 빈세트요? 

이거 한번 보시지요. 곧 그정도 사람은 자동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런 엔진을 만드는게 원천 기술입니다.

아니면 그 엔진을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야 그게 기술입니다.

셋째 마블/디즈니와 넷플릭스와 파트너쉽?

네, 여러분은 여러분이 극장에서 보시는 마블 영화도 만드는 회사이구나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https://www.giantstep.com/work/marvel-future-fight-2/

아동용 모바일 게임 시네마틱 영상입니다.

그리고 또 몇몇  행사 영상 작업 했네요.

그냥 광고 VFX회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여기다 투자할 돈이 있으시면 그냥 불우이웃에 기부를 하십시요.

참고로 회사 관련자 여러분, 갑자기 부자 되셔서 축하 드립니다. 

결국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메타버스의 미래의 문을 아에 공구리채로 막아 버리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