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에 이어서 두번째 청약인데 카카오뱅크, 한화스펙이 각각 15주씩 배정이 되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그냥 뱅크라는 시각이 있지만, 저는 전체 사용자숫자 1등 그리고 플랫폼이라는 가능성에 한표를 던졌습니다. 당분간은 그냥 들고 있을 예정입니다. 한화는 하방은 막혀있고 상방도 뭐 그럭저럭 해서 일부 들어갔는데 많이 올라도 치킨값 밖에 안될것 같네요. 최근 맥스트는 회사가 영 아니것 같아서 참여를 안했는데 참 아쉽네요. 다음에는 뭐 일단 소량이고 트렌드에 얼추 부합하는 회사라면 들어가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환율도 비싸고 주가도 방향성을 모르겠어서 당분간은 청약에 들어가서 좋은 회사들을 소량 들고 있을 예정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