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는 인기가 좀이 아니라 너무 없어요.

자꾸 내리기만 해요.

(제 소유 비중 3위 업체에요)

차리리 처럼 상호에서 아메리카 냄새라도 났으면...

대체 인선이가 뭐야, 인선이가.. ㅡ.ㅡ;

(농담이에요. 제 말의 반은 농담이에요.

좀 웃고 살자구요...)

암튼 폐기물 관련 업체들이에요.

무더위에 이 회사들의 주가가 오를 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반면 내릴 거라고도 생각치 않아요.

이 종목들이 계속 크지 어디 가겠어요?

폐기물은 넘쳐날 거고...

오늘은 둘 다 ????100 원씩 올랐네요.

이것들이 또 무슨 일로, 웬 일로...

실은 인선이 주가 오르길 바라지 않아요.

다음에 다시 오르면 되니까...

그럼.. 그럼 뭐..

주가가 대체로 내렸을 때 사두시면 돼죠.

오를 때는 절대 사지 마세요. 뭐하러.

이따 소줏값이라도 하게 내린 주식은 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