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란에 익숙한 이름이 하나 더 끼어있는데..

사측에서 추가로 설명해주겠죠.

치료제 수요가 많으니 CMO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그동안 셀트가 공매세력이나 언론쪽에 당한게 많다보니, 

이마저도 하청업체 주가띄우기용으로

왜곡해서 보도할까 걱정이 앞서게되네요 ㅎㅎ 

하청돌릴 정도의 수요가 예상 되었다고 전제할 때,

백신위주로 흘러가던 각국의 방역정책에

치료제의 자리가 늘어가게되는 

분위기 전환점이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http://pionas.pom.go.id/sites/default/files/obat_baru/SPC%20For%20Health%20Care_%28Bahasa%20Inggris%29_Regkirona%20Larutan%20Injeksi%2060%20mg%2Cml_Regdanvimab_EUA2154100449A1_2021.pdf

p.s) 주가는 이젠 공매들에게 세뇌가 되버렸는지 

이런저런 소식에도 그다지 기대는 안되네요.

(오늘 올라가는거 적당히 받아주다가 내일 확빼버릴수도 있고하니 ㅎㅎ)

 자식들 대학입학선물로나 줄까 싶을정도로 길게 보면, 언젠가 투자당시에 기대했던 그 모습으로 주가에 반영되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