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이제야.. 매일유업 주식 구입 찬스가 왔어요. ㅡ.ㅡ;
(코로나지만 컵커피씩이나 집에다 사다놓고는 잘 안 먹고
놀이공원 등에서 애들 상하목장 소프트콘 못 사주고
두유, 요거트 등을 들고 병문환 등도 못 갔잖아요)
그래서 저도 농심, 오리온 등 무거운 식음료 주식, 살피기만 했어요.
하지만.. 저 같은 주린이들이 본격 나서
다음주부터, 이미 상한가로 오르지 않은 식음료주 없나 뒤질 건데
매일유업 미리 잡으면 괜찮아요.
오뚜기, 농심 신호탄으로
(농심은 아직 올린다고 발표도 안 했는데..)
라면, 비비고 등 즉석음식, 과자, 음료 등
줄줄이 오를 거에요.
우유 등 유제품은 좀 뒤늦게 오르겠지만
소는 사료 안 먹고 젖이 나오겠어요...
수입산이라도 치즈는 그냥 나와요?
원자재인 셈인 사료값은 그냥 있었고 있겠어요?
(유제품 뒤 사료주 순환매 순서 다시 오겠죠...
지금이 사료주 타이밍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 이상기후에, 캐니다, 독일 등도 엉망이고.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상황은 뉴스에도 없지만.
암튼 여긴 재무나 수급도 괜찮고...
이럴 때 앞서 한 주씩 한 주씩..????
** 계절, 테마주(원자재 상승)는
잘 살피셔서 이득만 보시고 빠져요.
중장투는 아니에요..????????????????
::: 저는 주식 매수,매도 따위 권하지 않습니다. 제가 뭐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