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전기차), 플래폼, 선택소비재, 바이오 등으로

포트가 구성되어 있고, 작년부터 섹터와 종목 변화없이 보유 중에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hmm 운송과 자본재, 금융주 상승 시, 제 포트는 조정받으면서 소외되었으나

현시점 hmm과 조선 등 자본재 등이 조정 받고 있습니다.

제 포트 중에 6월이 되어

플랫폼과 선택 소비재가 급등하면서 역신가를 냈고

그리고 7월에 2차전지 소부장들이 역신가를 내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도 상반기 조정 후에

특히 소부장이 꿈틀거리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환율 안정화 및 외국인 매수가 붙으면, 날라갈 것이라는 희망 가져봅니다.

반도체에 회의적인 분이 아니라면

오랫동안 조정 받아 왔던 반도체 & 소부장을 

주시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ism 제조업 지수 하락 때문에 피크아웃이 유행처럼 들리는데요.

과거 ism 차트 보면, 고공권에서 오랫동안 머뭅니다. 길게는 1년 이상 고공 박스권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고공박스권 형성 이후, 하락이 시작될 떄까지 증시는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일찍 하락장을 예상하고 일찍 현금화하게 되면, 기회를 날릴 수도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