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패닉셀 했으면 통곡할뻔했네요
뻬테르부르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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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07.13
목, 금 양일간 미친듯이 빼더니
오늘 하루만에 손실분 거의 돌아왔어요
금요일엔 질려서 팔아버리고싶은 충동 생기는거 꾹 눌러 참았는데
이제보니 그때가 줍줍기회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