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정한 트레이딩 원칙을 지킨다는게 정말힘드네요. 분명 씨젠 MTS종목 메모엔 

 ' 이종목은 상승세강한 시초에 팔고 세력이 피뢰침세우고 떨군 장막판  혹은 그날종가에 담아라'고 적어놨는데도 장중오전에 뇌동매매하다 또 오버나잇하게된..

2. 오버나잇은 철저히 이종목은 이정도비중으로 최소 한달이상 지켜볼만 하다싶을때만 하는데 씨젠은 그냥 전형적으로 단타치고빠지려다 물린 

ㅡㅡ;

3. HMM도 어제까지 원래 평단46500 40주였는데 44500에 너무 성급히 추매하고 45500 80주되고 또 비중 오버해서 물렸네요 분명 '40주 2차매수는 44000원이하에서 추세상 반등시 매수'라고 써놨는데..ㅠ.ㅠ

4. 급박한 시황상 어여러 스몰캡잡주들 10개넘는종목다합쳐 10만원에 약손절하고 그돈으로 시초에 휴마시스 들어가 13만원 익절하긴했는데

.. 이종목도 분명히..  메모란에 7월6일저녁에 '뒤늦었다 생각말고 7월7일 시초에 바로 1차 100주이상 매수'써놓고도 이상하게도 2만원넘는가격이 비싸보인다는 바보같은 촉으로 7월7일날에도 매수안했다 오늘 시초에 뒤늦게 들어가... 2 3일만에 최소 5 60은벌 기회놓치고 13만원만 익절...

5. 삼성SDI도 '72만이하 자리 다시오니 그때매수'  분명 써놓고도.. 아 말하자니 끝도 없네요..

6. 리밸런싱스윙 , 단타 오만짓 다한 오늘도 결국 푼돈 1만2천원 익절에...그거보다 본인이 세운 원칙다깨지고 돈많이묶인채로 약하게나마 물려있는.. 분명 장마감시 시드총4천현금중 주식1500이하 예수금 2500이상 확보 원칙세운것도 다어긋나고 주식2500 예수금 1500된..

7.결국 비중조절 계속실패해서 큰금액 물리고 트레이딩자금 묶여서 다른종목들어갈 기회비용날리고 2 3일~1 2주일 ㅡㅡ; 기도매매하다 평단가보다 높아져 양전뜨면 분할매도로 비중축소 푼돈익절 이패턴의 연속이네요.  4500 최대한빨리만든후 적립식장투로 전환하고 궁상맞은 리밸런싱(이라쓰고 뇌동매매라읽는다) 매매로 푼돈버는짓그만하자 했건만 

 .현실은 시궁창이네유.. 40일간 고작 매매손익은 45만원쯤 익절이네요. 원래대로라면 지금 총시드금액 4100넘어가야하는데 아직도 4050도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