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전업 만8개월차 주린이입니다.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 빈둥거리다 오랜만에 수익 인증해봅니다.

이전글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작년 11~12월은 테스트 기간으로 시드 5천만원 정도로 운영하였고 그 이후부터는 현재까지 평균 약 1억 2천~3천 정도로 운영중입니다.

처음 예상보다는 운영이 잘되고는 있는데 장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같아 오히려 걱정입니다. 나름대로 하락장에도 대비하는 전략을 짜고는 있지만 실제로 겪어보지 못한터라 불안합니다..;; 

음....처자식이 있는 몸이라 부담감이 상당하지만 그 동안은 참 좋았습니다.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낼수 있다는것 그것은 참 좋더라구요. 이 평온한 나날이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같은 아이라 또한 조마조마 합니다.

지금처럼 2~3달에 한번씩 인증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성투하시고 주식으로 인해 행복한 일이 더 많은 나날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