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력으로 했던 주식은 거의 상한가수준으로 올라가서 회사팀내에서도 주식의 (병)신으로 추앙받았습니다. 한 4개월 묵힌거 같은데요. 이것에 대충격먹고

그외 요행으로 대선테마주 하나를 한달전?엔가 매입했습니다. 맥주이름이랑 같은데 솔직히 4000원매수할때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빠른속도로 더블뛰더니 지금은 6000원대네요. 익절가를 매일 걸어놓고 딴짓중입니다.

가장중요한건 그분이 대선후보로 확정되었을땐 바로 매매던질겁니다 8000원대일대 팔껄... 하지만 테마는 다 그러는거 아닌가요?

PS : 요즘 그 맥주만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