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방향은 대략적으로 어느쪽으로 간다....

라고 예측 가능한 면이 있지만

(이것만 잘해도 레전드라 불리죠 )

시점 만큼은 초고수의 영역도 아닌 

사람이 측정할수 없는 부분인데 

세상엔 연준 위원도 모를 금리 인상시점을...

언제까지 어느정도 올린다 말씀하시는 경우가 

요즘 많이 보입니다...

주식하는 사람의 교양 영화인 빅쇼트에서

버리는 왜 그리 드럼을 열심히 쳤겠습니까?

방향은 정확했지만 너무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고통 받은 거지요....

사실 저 금리 인상 시점 예측 할수 있는 사람이며

전설상의 투자자들보다 한급 위라 보는데

너무 용감한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근데 이번달에 폭등할줄 알았던 제 장투종목은 왜 안오르는걸까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