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4천으로 전업 한3개월해보니
시드가 최소 1억은 넘고 그돈이 일시적으로 마이너스 2 30프로정도 나있는건 상관없고 주식 수익도 생활비에 보탤필요가 없다면.. 매달 집관리비 식비등 고정적인 지출정도는 주식 수익금외 고정 수입원으로 매달 충당가능한 상황이면(예를들어 임대수입이라들지)
주식도 한달 선물옵션 미수 레버리지 신용다안하고 현금운용으로만 소소하게 2~300은꾸준히 벌수있을거같네요
너무 당연한이야기인게 아니라 이게 시드 어중간한상태에서 전업하면 일단 장투가 너무 지루하고 힘들고 급등테마주같은거 기웃거려 빨리 큰수익으로 시드 늘리고싶고 더나아가 미수 레버리지 선물옵션 까지 관심가지게 되더라구요
현금으로만 하자니 조금만넣어도 비중커지고 관리도 힘들고 총시드4천은 되지만 종목당 단타로 한번에 500이상만1차로들어가도 이게 리스크가 커진다는건 몇번경험해보니..
단타 혹은 단기스윙은 그래서 종목당 200이상이 한계라고 느낀..그런데 이렇게 비중작게안전빵으로 하면 단타나 스윙은 순매매수익은 한달에 5 60벌고 땡인경우도 허다하니..
비중작게 등락율도 안정적인주식으로 10~20종목 부분익절 전량매도 익절 매일 회전율 500~1500사이만 샀다팔았다해보니 느낀점..
총시드는 4천인데 평단관리할려면 주식매수액이 1500이상만 넘어가도 부담스럽게 되더군요 평단관리할 돈이 줄어드니..
재테크강사보면 제대로 파고싶으면 부동산은2억 주식은1억 최소준비물 이러는데 적절히 공감이 가네요.. 정말 푼돈은 푼돈만버는...
혹시 전업인데 5천이하 시드로 시작해 각종 레버리지 없이도 꾸준히 비신용현금거래로만 월300이상은 순수매매수익은 찍는분들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네유..
P.s
짤방은 종목당 5~25만원가량 다행히 익절은 했지만 남겨놨다 현재는 다시 물려있는 뇌동매매종목들..ㅠ.ㅠ 그나마 예전처럼 종목당 처음부터 크게 들어갔음 평단못낮추고 약익절도못하고 다 나가리됐을거같은.. 대한전선은 3350원이상 약익절가 오면 2천주중 1500팔고 소액용돈챙기고 500주만 장투해볼 생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