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지껐 주식 투자 하면서 깨달은 점을 잠깐 적어보려 합니다
천검상인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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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저는 10년전에 처음 정치 테마주로 주식을 접했었는데...
첨에 투자할때 300으로 시작해서 초심자의 행운으로 조금 이익을 보고 본격적으로 시드를 투자 했었습니다
결국에는 매달 3천시드를 계속 유지했었죠(매달 계속 채웠습니다....자영업이라 현금흐름이 좋았었거든요)
아마 매달 천이상은 박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ㅎㅎ
사팔사팔 하며 많이 잃었습니다...정치테마주 ㅎㅎ 지금은 웃음밖에 안나옵니다(우리들 시리즈였죠)
그러다 테마는 안한다 결심후에 셀트를 샀죠~(평단 22000원 이었습니다) 코스닥 1위였기에;;
하지만 18000원 까지 떨어지고 6개월 버틴후에 28000원에 팔아 버렸습니다... ㅎㅎ
지금 셀트 주가는 아실테이구요~ㅎㅎ
셀트 팔자마자 옮겨간게 cj이엔엠을 28000원에사서 32000원에 팔았었죠
전 그후에도 벅스 사서 3/1까지 빠진적도 있었고 참 지금 이야기 많이 나오는 카카오도 127500원에 사서 별
주가하락 이벤트도 다 격어 봤었습니다
제가 주식 시장 그동안 격어보며 느낀점은 개미가 이길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는
시간이 최고라는 겁니다
보통 이야기하는 기관과 외인은 쩐주라는 압박이 있거든요
우리는 프리하잖아요
우리의 가장 최대의 적은 질투와 조바심입니다
부디 마음 다잡으시고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나아갈 생각 입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부디 모든분들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