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dnet.co.kr/view/?no=20210606104352

롯데쇼핑, 이마트, MBK파트너스, SKT인데

해야되는 이유가 각각

롯데쇼핑 - 온라인에서 점유율 확보, 물류센터를 활용한 풀필먼트로의 확장(물류센터가 있으니 오픈마켓및 스마일배송및 서비스을 활용한 풀필먼트 가능성이 높음)

이마트 - 역시 온라인에서의 점유율 확보(허나 네이버하고 연합구성한거보면 별미련 없을수도) 소상공인하고 연계(오픈마켓) 스마일배송 및 서비스 통합

MBK파트너스는 왜 참여했는지 모르겠고

SKT - 11번가 점유율 확대(최근에 아마존에 투자받고 해외 직구 직배쪽 확대) , OTT 서비스와 쇼핑몰을 연계시킬수 있음 (ADT캡스 IPO도 있는데 증권사 선정 기사까지는 봤음) 인수한다면 동양의 Shopify가 될 가능성이 있음

인데 어디가 제일 적극적일까요?

아 그리고 SKT의 경우에는 인적분할안이 떠돌고 있는데 투자회사와 통신사로 분할하는 계획이 나왔고 5월에 SKT 자사주 소각(1조였나?)을 어느정도 했습니다.

근데 적고보니 SKT가 11번가하고 이베이코리아하고 사업이 겹쳐서 제일 비적극적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