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퍼링에 대한 시각
인기쟁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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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요즘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테이퍼링
때문에 말들이 많아서
여러 전문가들 얘기를 들어보니
그 중에서도
저는 공감이 가는 얘기는
테이퍼링은 2012년인가 13년에 할 때에는
워낙 예고도 없이 갑자기 말한 것이라
증시가 깜짝 놀래서 미증시가 10프로정도 하락한 것이라돈데 그 이후는 당연히 상승.
그치만 이번에는 연준위원들이나 여러 전문가들이
자꾸 계속 틈만나면 테이퍼링을 언급하고 상기시켜주다보니
만약 진짜 테이퍼링을 실시하게 되면
악재가 아닌 오히려 악재의 해소가 되버릴 수도 있어서
더 호재쪽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틀린말일수도 있으니
이런 의견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