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내공이 생겨 엔간해선 오지랖부리는 사람 말을 잘 안듣는 편인데

주변에 주식한다는 사람이 저보고 두중 왜 가지고있냐고 몇날몇일 난리법석을 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말려서 15000에 매도했는데 아주 그냥 치솟네요. 내 평단 12800 ㅠㅠ

아 너무 열받아서 말도안하고 말걸어도 대답도 안합니다. 왜 말렸을까요...

시드도 꽤 크게 들어간 종목이었는데 ㅠㅠ...너무 속상합니다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