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대한 개인적인 개소리..
나룻터뱃사공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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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전 일부러 주식 공부 안하는 주린이입니다.
단지 한 10년전부터 주식을 보기만하면서
음 이 주식의 바닥은 얼마인지 얼마정도까지 오를지
재미삼아 맞춰보고있었슴다
그게 좀 잘 맞아들어가는것처럼 느껴져서
올해 1월부터 주식을 월100씩 소액투자를 하고있는데
지금까지는 날흠 성공적입니다..
여기서 본론은 초보자의 행운이던 자신의 감이던 잘 맞아갈때는
그때의 감을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되어 주식게시판에서
인증이나 정보만 눈팅하고 주식이론은 최대한 멀리하고있습니다.
과연 언제까지 행운이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소액이라면 자신의 감을 믿고 해볼만한 투자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