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과 삼성생명
고맙습니다
일반
0
232
05.14


하나.. 왜 울어?
삼생 오빠가 때렸어요.
오빠가 왜 널?
자긴 내리고 저는 올랐고 때렸어요.
이런 깡패 같은 새끼가
여동생을 꽃보다 아껴라 그리 얘기했는데.
ㅡ 오빠 삼생이, 어디, 어디 도망갔어?
ㅡ 저는 몰라요.
ㅡ 나중 보이면 죽는다고 전해..
(오빠야, 오빠는 이제 아빠한테
맞아 죽는데.. 왜 때렸어 날.. 헤헤)
p.s
저는 소심해서 100 뷰에 추천 1도 없으면
글 바로 지워요. 뭐 아깝다고.. 게시판 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