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eK4Ye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SKIET의 우리사주 미달분은 기관투자자에게 모두 배정한다고 미래에셋증권은 밝혔다고 합니다.
즉, 2020년 11월 30일에 개정된 증권업무 인수등에 관한 규정은 꼭 배정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해석을 스스로 내린 것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일반 청약자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개정이라고 소개했던 일이, 말장난으로 해석 문제로 치부되는 것입니다.

이것외에도 공모주 관련해서 외국인투자자들은 의무보유확약이없고, 증거금도 없이 청약을 받는것은 처음알았는데 이것 관련해서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바쁘시지만 공모주 청약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중한 동의한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