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내 돈은 소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을때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포트폴리오에서 국내주식 비중을 2배이상 늘렸습니다.

만약 정권이 바뀐다면?

국내주식 비중을 현재 보유분의 1/2 이 아닌 1/5 이하로 줄일 생각입니다.

주가지수는 경기를 선행하고 기대감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조중동이 이명박근혜 시대때 온갖 미사여구에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했어도

내 돈은 소중하기에 그 시절에는 해외주식 위주로만 투자했습니다.

지금 언론이 민주당 정부에 대해 공격해도

내 돈은 소중하기에 국내주식 비중을 늘려왔습니다.

주가지수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내 돈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