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가 소 뒷발로 쥐를 많이 잡네요;;
천종악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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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주식시작한지 이제 한달 되어가나 하는 주린이입니다.
아무리 고수도 아무생각없는 쌩초보가 막하는건 이길수 없다더니;;
처음 샀던게 아는분 소개로 산 HMM이였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엄청나게 날아 올랐고 이득보고 빠졌습니다.
다음으로 산게 유게에서 아머드사우루스 영상보고 6살아들의 아빠로써 이거 우리애가 좋아하겠다 싶어서
대원미디어를 샀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것도 날아 올랐고 이득보고 빠졌습니다.
다음으로 산게 집에서 와이프가 일주일에 서너번씩 쿠팡과 마켓컬리를 쓰는게 생각나서
세하에 넣었습니다.
이게 또 오늘 날아오르네요;;;
이쯤 되니까 슬슬 무섭습니다;;; 이러다가 내가 주식에 눈이 돌아버릴거 같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