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8월 수요예측에는 7900억원이 몰려 발행액을 1000억원 정도 늘린 바 있다. 5배 넘는 자금 몰려서 완판.

이번 회사채 규모는 ▲3년물 1000억원 ▲5년물 1000억원 ▲10년물 500억원 등 총 2500억원.

또 한번 ‘흥행’에 성공할 경우 기존 보다 1500억원을 증액해, 최대 4000억원까지 발행할 수도 있다.

1월 15일 수요예측, 25일을 발행.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와 삼성증권, KB증권 등.

롯데지주가 우량한  ‘AA0’  신용등급을 유지 .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선 유통과 업황회복이 시작된 화학 등 주요 사업부문의 반전이 점쳐지기 때문.

올해 부진 - 쇼핑과 케미칼,  안정 - 제과 등

// 오호라, 쇼핑과 케미칼이 저점이라 이거지??

내년 2월 만기도래하는 5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 외에 상환할 자금이 없어 대부분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

// 단기 유동성 위기라 운전자금 필요하면 유증을 하지 흠... 아마 순환출자에 대주주 지분이 먼지라...

한편, 롯데칠성음료도 3년·5년물로 16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검토 중이다. 다음달 8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18일 발행 예정.

12.30일 기준.

종목 - 등락율 - 거래대금 - 외인비율

롯데지주 +2.92% 82억 11.16%

롯데케미칼 +4.35% 1060억 26.25%  30%에서 26%로 감소 /3월대비

롯데정밀화학 +3.37% 100억 22.87%  26%에서 23%로 감소

롯데쇼핑 +1.99% 250억 11.26% 13%에서 11%로 감소

롯데칠성 -0.91% 31억 10.96%  3월대비 수렁 이제야 탈출하려다가 미끄덩

롯데제과 0.00% 8억 16.61% 포기한 차트, 마지막 106,500원에서 다시 시작된 하락파동.. .물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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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하락세 끝나고  눌림목이후 20선 오버랩!!  11/25 36,350원 양봉 돌파시 매수하는게 안전.

롯데케미칼. 4월 고점에서 시작한 하락파동으로 모은 에너지 리버스로 상승 발산이 끝났음, 눌림목이후 20선 오버랩!!

롯데정밀화학. 멀쩡한 우상향 차트, 눌림목.

롯데쇼핑. 일봉상 20일선 이하로 내려갔을 때만 살살 모아가는 걸로... 3월대비 수렁 이제야 탈출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