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중,장투 목적으로

펄어비스-최근 급등했는데 조정오면 손잡이달린 컵패턴을 만들것으로 보임. 내년 하반기 붉은사막, 22년 도깨비, 23년 플랜8 출시예정.

검은사막은 게임자체는 처음에 평이좋았는데 아이템출시, 과금, 운영 이런부분에서 유저들을 기만하는 행위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등돌린걸로 보임. 차기작에서는 이런부분들이 개선되었으면 함. 붉은사막이 서공한다는 보장하에(가능성 높은듯) 향후 게임주중 주가가 가장 크게 오를듯. 붉은사막 홍보영상 공개후 외인, 기관들이 많이 삼.

웅진씽크빅-역시 1년여간에 걸친 조정으로 컵달린 손잡이 패턴 만들고 있음. 웅진이나 대교나 본업외에 따른짓하다가 말아먹은 케이스로 대교는 현재진행형이고 웅진은 말아먹었다 본업에 집중하며 회복을거쳐 도약할 준비를 하는듯함. 관련분야에서 대교 제치고 1위사업자로 올라섬. 전통학습지 방식에서 테크에듀로의 전환도 잘 분비한 것으로 보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습방법을 교정,제시하는 실리콘밸리 교육관련회사에 지분투해 이를 잘 활용하고있는 듯. 그렇다고 매출이 크게 늘걸로 보이지는 않지만 주가는 야금야금 2배정도는 오를걸라 봄.

세하-백판지 만드는 업체로 역시나 본업외에 딴짓하다가 근 10여년 넘게 말아먹고 최근 해성산업에 인수되며 안정을 찾고있음. 한국제지는 해성산업 계열회사였는데 한국제지가 세하인수후 해성산업과 합병했음. 백판지시장 1위는 한솔제지, 2위는 깨긋한나라,3위가 세하로 향후 한국제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2.3위권 도약을 노림. 코로나와 온라인쇼핑의 구조적 성장으로 백판지 수요 크게 늘고있음. 동남아쪽 경제성장으로 백판지 수출이 늘어나는듯. 내년까지는 좋을것으로 보임. 올해에 대규모 유상증자로 부채는 100%대로 떨어졌지만 유상증자 물량이 지금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급등보다는 천천히 소화하며 오를것으로봄. 올해 예상순익대비 PER5~6정도임. 내년 중순까지 50~100%상승예상.

삼아알미늄, 엠플러스는 다음주에 오를듯.

기타 관심주로는 

이오플로우

지노믹트리

혹시 아직 안오른 종목이나 괜찮은 기업있으면 댓글로 좀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