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빙그레, 디케이락, 보령제약...... 3가지를 적었었는데....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제 글을 보고 사신분이 있을까 봐서 적습니다.

디케이락은 이미 전에 적은 목표액을 한참 넘어섰기에....... 따로 적지 않고요.

(현재도 당시 목표액을 넘은 상태이니..... 뭐, 수익실현 했다 혹은 수익중이라 믿습니다.) 

다시 적는 이유는 보령제약 때문입니다.

처음 추천한지 근 1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았으나 의외로 목표액(2만원)이 오늘 도달했네요. 

그래서 전 내일 중에 수익실현 생각이라서 이렇게 적습니다.

더 보고 싶지만 다른 종목에 눈이 가서........

그럼, 전 이만.......

네? 다른 종목이 뭐냐고요? 말해보라고요?

아하하 ^^;;;;; 이건 보령처럼 넣어두고 마음 편한 종목이 아니라서요. 실적도 빨갛게 물들어 있고.... 배당도 없고 위험해요.

네? 안전한 주식이 어디 있냐고요?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요?

에이, 사람마음이 그렇게 되나요. 안되면 제 탓할 거면서.......

네? 닥치고 얘기나 해보라고요?

............. 전 책임 안집니다. 오랜 시간 걸릴지도 모르고요. 영우디에스피. 목표가 2,500원 입니다.

그럼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