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매매일지 + 11월 누적수익, 밤새고 미친듯이 스켈핑..
일단줘봐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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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안녕하세요...
지난밤 미장에 몰입하느라 장마감시간까지 미친듯이 즐겼네요...
미장에 본계좌가 있기에 더 신경써야되는건 맞는데 올빼미 생활은 하기 싫어 대부분 스윙 투자중 어젠 꽤 괜찮은 단타 종목이 몇개 보여서...
결국 밤새고 국내장 참여
수익률은 나름 괜찮았으나 시드 배분이 멍한 머리속만큼이나 잘 이뤄지지 않은....
하나는 익절타이밍도 놓쳐서 -3%대에 손절치고...후아..
역시 주식은 정신력 싸움인듯합니다.
너무 피곤하니 오랜만에 낮잠 길게 자러갑니다....
내일까지 1천만원 달성하면 최대목표인 월 2천만원에 딱 절반 달성입니다.
하지만 욕심부리다간 큰코다치는게 주식시장이니 오늘 푹쉬고 내일은 차분히 매매해보겠습니다.
남은 시간 모두 성투하세요!
추가) 글쓰고 또....종목하나 꿈틀거려서 소액 스켈핑 진행했습니다. (이정도면 중독수준...욕심 언제 버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