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다우와 나스닥 급락 상황을 모니터링하다가

 책상에서 졸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깨니 새벽 4시경... 장이 크게 반등하길래 데드컷인가 의심하며

환율, 국채 상황 체크하니, 그러기엔 반등세가 좋길래,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가장 큰 비중이던 AA를 일부 매도하고, 저의 최애종목 TQQQ, BULZ, SOXL를 진입하였습니다. 

TQQQ, BULZ, SOXL은 기술적 반등 상승만 노린후, 몇일후 전량 매도예정입니다.

1월은 방망이 짧게 잡고 단기 대응밖에 할수 없는 장인것 같습니다. 

연준의 초강경 대응에 대한 불안 심리도 강하지만, 저가매수 심리도 크게 작용하네요.

그래서 지난주처럼 다시 쉽게 밀리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네요. 

하지만 4분기 실적이 좋게 나와도 시장참여자들이 작년처럼 상방으로 슛을 맘 놓고 쏘지는 못 할 것입니다.

1.10. 매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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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  AA 부분매도 (71% -> 5.98%)

#매수 : 신규매수(BRK.B , TQQQ, BULZ, SOXL), 추가매수(BNKU)

#현재 종목별비율

  (AA) : 5.95% - 알루미늄 생산기업 

  (BNKU) : 28.77% - 금융섹터 레버리지

  (BRK.B) : 7.57%  - 워런버핏의 버스켜 헤서웨이 

  (TQQQ) : 20.17%  - 나스닥 레버리지

  (BULZ) : 18.87% - 기술주 레버리지

   (SOXL) : 18.67% - 반도체섹터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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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