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던 개미, 새해들어 三電·BBIG 다시 샀다…수익률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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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던 개미, 새해들어 三電·BBIG 다시 샀다…수익률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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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던 개미, 새해들어 三電·BBIG 다시 샀다…수익률은 '글쎄'

삼전·카카오·엘앤에프·위메이드 등 배당락일후 순매수 상위권
수익률은 마이너스…美 연준 예상보다 빠른 통화긴축에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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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지난해 12월 국내 증시를 떠났던 개인투자자들이 배당락일(28일) 이후 삼성전자를 비롯해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종목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예상보다 빠른 통화긴축으로 국내외 증시가 출렁이면서 투자 수익률은 좋지 않는 상황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29일부터 1월7일까지 개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 10개 중 9개가 반도체와 BBIG 관련주다. 1위는 삼성전자로 6영업일간 1조3932억원을 순매수했다. 


(하략)

1 Comments
최박사 2022.01.10 18:00  
카카오와 네이버가 매수 2위/ 3위라니... 개미의 통곡의 벽은 오래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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