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금리인상을 시동걸고 있죠.

중국은 이와는 반대로 금리인하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금리를 올리면 부동산버블이 펑하고 터질까봐서이죠.

중국은 부동산이 기본자산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현재로는 중국 환율이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어요.

이거는 위안화/원화 이기때문에 위안화/달러로 하면 상승률은 더 높겠죠.

우리나라는 전체 수출액의 25%정도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상승률의 어느정도를 우리나라도 영향받고 있죠.

중국만큼은 아니더라도 계산적으로 볼때 성향은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외국 환쟁이들이 우리를 중국 통화권으로 분류했기 때문이죠.

결국 중국은 일본처럼 될 가능성은 절반정도 가지고 있어요.

나머지 절반은 공산당이 쥐고 흔들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은 피할수 있다는거죠.

그냥 생으로 조정가능하니깐요.

대신 중국 무역은 고대로 영향받겠죠.

한국 위험성은 환율이 아닌 중국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어요.

중국따라 환율조정이 가니깐요. 

고환율 기조가 되면 1달러당 소비되는 원화가격은 올라가고 수입은 힘들어집니다.

1달러당 더 돈을 내야 하기 때문이죠. 고로 현재 수출이 올랐다는 뉴스는 고환율 영향일겁니다.

물가는 올라가고 수출은 활성화되는 상황이 이어질겁니다.

아마 어느정도 중국에서의 하락은 올림픽 끝나고 어느정도 있을듯하고

그 외에는 현 기조는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