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려드린 그 가격에 매수 했습니다.

따라할 분들은 매수가 위로는 조심하고

손절을 어디서 할지를 미리 정해두세요.

저는 2-3%정도 손실이면 일단 팔고 다시 재매수 자리 노립니다.

물론 비중만 줄이고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이 역시도 재료의 강약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특수건설의 경우 비중만 절반 줄이고 다시 매수하였고

TS트릴리온도 공약이라는 점에서 손실이라도 비중 축소 후 다시 상승시 재매수 전략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최종적으로 손절은 1200, 1100 이런 라인을 깨고 회복하지 못하면 포기합니다.

목표가보다 항상 손절을 어디서 할지 명확하게 정해야 하고

손실에서 칼같이 팔아야 합니다.

수익에서는 누구나 잘 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이 얼마일 때 팔고 이런건 의미가 없고

손실이 났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