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적 인산가야?

제가 이 종목 다룬 지 꽤 됐어요.

ㅡ 저는 제가 사고 팔며 취급한 종목만

말씀을 올려요.

탈모?

탈모가 왜?

사람이 잘 씻고 다니면 되지.

듬성한 머리카락을 두고 누가 놀려요?

그 놈이 나쁜 놈이지.

암튼.. 주식 시장을 바라보면

어이없어 한번씩 제 얼굴에 미소가..????

::: 저는 *톡, *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아요)
ㅡ 그리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게 결코 아니에요.
제가 당하기 싫은 걸... 왜? 다른 분들께 그런 피해를.. // 싫어요.⛄
::: 그럼에도 만약 소개 종목 사시려면 그 동안 지하층 뚫고 땅굴 파고 했던
놈에게 멱살을 잡혀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 수도 있단 각오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