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두테르테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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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전반적으로 장이 안 좋았고 오후에도 반등의 기미가 거의 안 보여서 다들 힘드셨을 것 같네요.
저도 좀 팔았다가 사야 했나? 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개미가 섣불리 주름 펴고 먹으려다 더 크게
손해 보는 경우도 많고 제가 그렇게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그냥 눈 딱 감고 존버했습니다.
3일 내내 내리고 있으니 내일 정도에는 기계적 반등이라도 한 번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장이 안 좋았던 거지 내 종목에 악재가 생긴 건 아니니 계속 가볼까 합니다. 작년 말도 결국에는
참고 버틴 게 좋은 결과로 돌아왔으니까요.
다이나믹한 국장 놀이기구 탄다 생각하시고 다같이 버텨보아요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