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여러 자료를 보면 분명 삼부토건과 관계가 밀접해보이는데

현재 시총 4천억인데 4조까지 10배를 띄워버릴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당선되었을 때 가장 관계가 깊었던 동생회사의 주식은 오르지 않았던 것을 보면 밀접한 관계회사는 오르지 않는다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는데

이게 패턴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어렵네요.

이번에 대선관련주들도 대선 전에 못 오르고 대선후에 이렇게 오르는 것도 바뀐 패턴이라고 보여지고,

윤석열 성향상 그냥 대 놓고 삼부토건 밀어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고 

이 부분을 잘 생각해보면 삼부토건을 투자할지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잘 아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