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1월 효과' 기대감 '솔솔'…'外人 선호 반도체 등 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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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1월 효과' 기대감 '솔솔'…'外人 선호 반도체 등 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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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1월 효과' 기대감 '솔솔'…"外人 선호 반도체 등 대형주"

증권사 "1월 수급 호우적…삼천피 가능성 높다"
정책 관련주도 주목해야…메타버스·NFT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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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증권사들은 1월 주식시장에 대해 우호적인 수급 환경 속에서 상승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월에 주가가 오르는 '1월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특히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진다면 반도체 등 대형주가 상승세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새해초면 정부 정책이 쏟아져나오는 만큼 유통 등 내수소비주, AI(인공지능) 등 정책 관련주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밖에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관련주 추천도 있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4곳(신한금융투자, KB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의 1월 코스피 지수 전망치 평균은 2900~3127포인트로 집계됐다. 코스피 하단은 KB증권의 2870포인트가 가장 낮았고 상단은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이 제시한 3150포인트가 제일 높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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