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 않았던 반도체의 겨울'…삼성전자, 4분기에도 웃는다

정보/뉴스


인기게시물



'춥지 않았던 반도체의 겨울'…삼성전자, 4분기에도 웃는다

프로입털러 6 256

'춥지 않았던 반도체의 겨울'…삼성전자, 4분기에도 웃는다

올해 연간 매출액 270조원대 전망…새해에는 300조원 시대 열듯

LG전자, 월풀 제치고 글로벌 생활가전 1위 오를 듯

164055712319.jpg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4분기에 '반도체의 겨울' 우려를 딛고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력 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D램 가격의 하락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고, 수급도 비교적 견조했던 덕분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내년에도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파운드리 성장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30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관측됐다.


LG전자는 올해 글로벌 생활가전 분야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풀을 제치고 연간 매출액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하략)

6 Comments
케이아이다 2021.12.27 07:00  
모건 ㅅㄱ 겨울 온다더니 얘네들 맞는게 없네 그냥 개미 털기인가요?
뽀물 2021.12.27 07:00  
이제 메모리도 비메모리처럼 경기순환주가 아니게 될겁니다. 사용처의 다양화로 이미 .... 서서히 진폭과 주기가 줄어들고 있지요..
버니맨 2021.12.27 07:00  
@뽀물님 순환주라는 건 벌써 옛날얘기죠.
돌궁댕이 2021.12.27 07:00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데, 사실 팔 이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점에서 30% 이상이 빠졌는데 그걸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오펜하이머 2021.12.27 07:00  
모건 정말 목을 조르고 싶네요... 그지같은 보고서로 개미털기... 아...너무 열받아요 시베리어 허스키, 신발샛길...온갖 욕을 다해주고 싶네요
담석 2021.12.27 07:00  
9~10에 들어간 사람들만 배불렀죠 그 이전 주주들은 ㅠ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