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는 전혀아니고 우리나라 최고의 성장주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가격대는 던저버렸어도 진작 던졌어야 하는 주식같은데 올라가는걸 보면

거의 1년 마다 조단위 기업은 우습게도 상장 할 수 있다는 시총으로 보이는데

사실 말이 네이버가 위지 상장된 기업, 예정들 다 고려하면 카카오가 훨씬 시총도 위인 상태인데 카카오는 상장이 되면 상장기업은 기업대로 시총반영하고 그 시총 고대로 카카오에 더하는 기업인데

사실상 반 지주사로 가는 회사인데 엄청난 성장력으로 매년 엄청난 상장을 할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올해 18%급등이후에 윗꼬리달고 내려왔을 때 쯤이 정점이라고 봤는데 그걸 우습게 넘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지주사 할인이 없는 기업은 사실 살면서 처음보는 기업이라

거의 지주사 할인이 없을 정도면 매년마다 조단위 상장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담겨있는 시총으로 보이네요. 지금까지는 쉽게 했다지만 사실 이제 국내에서 조단위 기업만드는게 쉬워보이지는 않는데 말이죠.

대단하네요. ㄷㄷ.. 저는 카카오로는 돈 못벌듯해요.

제 수준에서 이해가 안되는 주식이라서

제 뷰로는 저 주가를 설명하려면 개인들의 삼전만큼이나 카카오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해야 가능하다고 보이거든요.

뭐 제가 저걸 이해못하는 바보일 가능성이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