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주식 포트폴리오가 이것저것 담다보니

종목수가 많아지고있어서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현명한투자자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책 2-3장에서 말하는 그 시기가

혹시 현재시기는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을 수 있다는 생각에

 

주식은 현재 갖고있는 단일주들이

목표가에 도달하면 다 정리하고

인덱스 etf 위주로 담고 나머지는 채권 etf에 담으려고 합니다.

(TIGER TOP10, SPLG / TLT)

반/반 담아놓고 리밸런싱 해나가려 하며

적립식으로 매월 꾸준히 모아나갈 생각인데,

 

채권을 보다보니 단기/중장기 이렇게 있고

만기상환 액면가 이런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질문이 생겼습니다

 

1. 50/50 으로 비율을 맞추기 위해 리밸런싱을 해야할텐데 리밸런싱 주기는 어떤 기준으로 설정해야 하는가?

2. 단기/중장기 etf에 대한 개념 및 장단점들은 대충 책 및 블로그 등에서 읽어보았는데요,

리밸런싱 하는 개념으로 투자하는 채권은 어떤 채권이 더 적합한지?

(https://m.blog.naver.com/skluzy/222241236150)

3. 액면가 라는 개념은 무엇이고 사고 팔때 어떤 영향이 있는지?

 

더불어 해당 방식으로 투자하시는분들 계시면 경험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