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ELS가 숙려기간이 도입되고

고수익 상품이 안 나오는 등

보수적으로 변한 느낌이 들었는데

어제 테슬라가 포함된 고수익 상품이 나오자

상반기에 보지 못한 뜨거운 청약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잠시 후 다시 보니 5대 1 넘어갔네요.

그 아래 국내 상품도 수익률 좋은 편인데

경쟁률은 꽤 차이 나네요.

(저는 주가창 자주 보기 싫어서

ELS 비중을 높이 설정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