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중국 신생 전기차 업체들이 양산지연, 파산을 겪으면서

양산이 쉽지 않은 진입장벽이 높음을 확인함

이 진입장벽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신생 전기차 업체들도 잘해야 몇개만

출시하고 나머지는 모두 거품이 꺼지고 파산할 가능성 있음

폭스바겐, 도요타 전기차가 세게최대 전기차 격전지인 중국시장에서 고전함

위에는 테슬라 밑에는 중국 신생전기차기 있기 때문임

게다가 내연차 브랜드가 전기차 판매 증가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음

전기모터에 폭스바겐 브랜드만 붙이면 잘팔릴줄 알았는데 이게 아님

중국 전기차 출시는 자율주행과 첨단장비 장착이 기본으로 되고 있음

현재 테슬라 5천만원데 샤오펑 4천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샤오펑 내년 출시차는 3000만원대,  최근 전기차 진출을 공식화한 샤오미가 3500만원대를

준비하고 있어서 전기차 가격은 2차 라운드에 돌입하게됨

3천만원대는 내연차에 비해서 확연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게됨

시장 재편이 크게 한번 요동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