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BNK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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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BNK금융지주

고맙습니다 0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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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처럼 첫사랑 '대웅제약'은

그렇게 떠나 보내고

(뭐야.. 진짜 곰이잖아...)


여전히 적은 금액을 들고

돌격 몰빵 bnk은행.

Busan aNd Kyongnam.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주식 계좌가 없어 동생(후배)에게 부탁해

투자했어요.

그래서 동생을 귀찮게 하기 싫으니 몰빵.


부산은 해운대, 광안리 쪽 빼면

옛 도시에요.

지나가면 bnk은행만 보여요.. 농협이랑.

그래서.. 내 지역 사랑. bnk.


여기서 어떻게 저렇게.. 조금 돈이 모였어요.


이후 삼성생명이 탐나서

동생에게 삼생이도 좀..하고 부탁하니

니가 해라. 주식.

그래서 주식 계좌 만들게 됐어요.


이제는 bnk도 보냈어요.

세련된 서울 아가씨, hana나 kb로 갈아 탔어요.

(저는 못됐어요. 우리 꽃순이를 버리고..)

기타 중장투 종목도 생겼지만


bnk는 제게 마음 한 곳 고마운 주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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