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목( 에이치엘비제약) 에 1억 700(비중 70%)이라는 금액을 저점에 갈때마다 매수하여 굉장히 낮은 평단에 모았습니다.

근데 이게 바닥에 있을 때 변동성이랑 상승때 변동성이 체감이 너무 차이나더군요~

바닥에 있을 때는 하루 +-300 정도 움직인다면~ 상승시 +-1000 이상의 움직임을 보이니  

결국 +8000 갓다가 +6000으로 내려오니 1차 매도선에 걸렸다고 매도하게 되더군요...

분명히 털기인데...  변동 금액이 커지니 평소와 같은 평정심이 발휘하지 못하게 되고 더 사라질까봐 팔게 되더군요...

그러고 나서 지금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상승하길래  판 금액인   24500에  다시 들어가긴 햇는데... 결국 위험성 때문에 그 비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50% 비중으로 매수할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지금 다시 오르니 매우 아쉽내요...

개미는 개미인가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