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순리대로 가야하는데 시진핑의 권력욕이

망치네요

문화대혁명때 실각 안한 사람이 거의 없죠 대학생들을

홍위병시켜서 거의 모든 지도자를 끌어내서 가슴에 

반동분자 자본주의러고 쓰고 길거리로 끌고다니면서

돌팔매질 당해서 죽거나 감옥에서 옥사하거나 자살하거나

거의 이랬죠 시진핑 아버지도 남부에 있는 철공장인가에서 10여년 있다가 복권되고 유일하게 주은래만 용케 피해갔죠

그래도 수양딸이 반동분자로 찍혀 죽는걸 막지는 못했죠

그래서 등소평 집권후 만든개 집단지도체제죠 이건 모택동

개인지배에서 오는 정책과오를 막기 위한거죠 대약진 문혁

10여년 동안 뻘짓한게 엄청크죠 권력의 균형이 있어야

무리없이 공산당 일당독재도 지속 가능하지 현재같이

자꾸 무리수를 두면서 집권연장 생각하면 쉽지 않을둣 하네요

지 아버지 반면교사로 삼아 해야하는데 다른 사람들 바보아닌

이상 가만 있을리 만무하죠

풀었다가 적당히 쪼여야지 꽉 쪼이니 문제 발생하는게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