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제 생각을 메모해놨던건데 틀릴 수도 있습니다. 글 작성하기엔 바쁘고 관점공유 차 그냥 날것으로 올려봅니다.

 물론 두 종목 다 보유했고 지금은 거의 매도했지만.

그냥 이렇게 잡생각을 하다 보면 나중에 도움이 될 때가 많네요.

 

 

카카오 주력

 

-카카오톡과 이모티콘 쇼핑하기 광고 카카오택시 등 모바일 스마트폰에 밀접한 . 돈이 오가는 대중적인 플랫폼 선점.

-카뱅 카카오페이 등 모든것을 포함한 플랫폼에서 연속적인 상장

 

네이버 주력

 

- 스마트폰+pc (쇼핑 카페 밴드 메일 라인 v앱 웹툰 주력)

- 웹툰 문화쪽+영화.  오징어게임은 아니지만 지옥 신의한수 미생 등 웹툰만화의 대중화와 동시에 플랫폼 선점(핫한 웹툰을이 어디서 연재되느냐가 아니라 네이버 웹툰과 대중화를 먼저 차지했다고 생각.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 다운 수는 비슷하나 평점이 갈림)과 주 소비층인 10~30 대의 유료 구독 또는 유료로 결제하는 문화소비인식 증가. 또한 군대 핸드폰 사용허가도 순풍(게다가 추가적인 군 월급 인상). 대중적으로 코로나 이후 웹툰에 긍정영향 그러나 k웹툰의 트레이싱이나 표절은 피해야함. .

-쇼핑 오픈마켓 선점. 그러나 네이버페이가 카카오페이보다는 인식과 홍보가 부족함 

-그러나 해외에서 생각보다 라인이 힘이 생각보다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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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ㅡ메신저를 베이스로 한 선물하기,이모티콘 vs 네이버 ㅡ쇼핑 오픈마켓. 하지만 중고나라-> 당근마켓의 세대교체로 카페쪽의 힘 약간 떨어졌다고 생각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이 망하지 않는 이상 지속적인 수익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최근 왜인지 유료구매가 아닌 무제한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살짝 의문

 

 

근황) 카카오 ㅡ 최근 많은 플랫폼 확장과 광고때문에 잡음이 있었음  네이버 ㅡ 구버전 ->신버전 교체에 잡음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무난히 넘어감.

 

sns) 카카오스토리 -> 페북->인스타,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가 망하진 않았으나 인스타와 네이버 블로그를 동시에 하는 유저들이 증가)

 

카카오는 pc쪽을 공략하고 네이버는 스마트폰쪽을 공략해야 한다고 생각.

 

자꾸 경쟁해야할것임 이번 코로나 이슈중에도. qr체크인에서도 카카오가 우세했다고 생각ㅡ

 이유중 하나로는 카카오 ㅡ모바일, 네이버 ㅡ 모바일+pc를 보여주는 예 

(핸드폰으로 인증해야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네이버를 들어가는것보다는 카카오를 들어가는게 더 편리)

 

카카오가 필요한것은 무료. 과도한 광고 x . 플렛폼을 천천히 확장 

네이버 역시 확장이지만 새로운 먹거리 찾아야. 네이버도 보면 광고가 눈에 띔.

 

 코로나 종식이나 위드 코로나 후 자영업쪽이 활성화가 된다면

 여행이나 문화생활. 식음료 리뷰시스템에 주력하는 쪽이 더 성장가능하다고 생각. 현재 리뷰시스템은 네이버가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