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눈물 겨운 회복 분투기.
다크라이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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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전체 투자금의 3/4을 A회사에 투자하고, 1/4은 B회사에 투자했었습니다.
A회사가 제법 올라 흐뭇해 했었는데 그만 매도 타이밍을 놓쳐 훅 떨어져 버렸지요.
그 손실금을 B회사 주식을 처분하고, 거의 데이트레이딩하면서 이제서야 겨우 2/3를 회복했네요.
ㅠㅠ
문득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언제쯤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에서 여유롭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