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맏형' 3N, 3분기 실적도 흐림…올해는 '동생'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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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맏형' 3N, 3분기 실적도 흐림…올해는 '동생'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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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맏형' 3N, 3분기 실적도 흐림…올해는 '동생'들이 나선다

대형 게임사, 잇단 '신작 부진'에 3분기 실적도 먹구름
해외 시장 공략한 데브시스터즈·위메이드는 '역대급' 실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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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신작 부재와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지난 2분기 '어닝쇼크'에 빠진 게임업계 '맏형'들이 3분기에도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반면 위메이드와 데브시스터즈 등 게임업계 '동생'으로 불리는 중소 게임사들은 해외 시장 공략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예고했다.


맏형과 아우의 차이는 '변화와 도전'이다. 위메이드는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한 이른바 '블록체인 게임'으로 신시장 개척에 앞장섰고, 데브시스터즈는 '저강도 과금' 정책을 앞세워 일본·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하략)

2 Comments
greenO… 2021.10.18 21:19  
잘 하는 개발사들은 인건비 문제가 없어요? 핑계도 참..
소등 2021.10.18 21:19  
인건비 증가 영향이라니 그저 웃습니다 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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