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스태그플레이션 걱정하시지만,

미국은 가계에 엄청나게 쌓여있는 돈이 제때 소비로 연결되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하고 또 소비진작을 위한 고민을 하나봅니다.

물류가 좋지않아서 물건이 제때 못올까봐, 1달후에 할 세일을 1달 당겨 한다고 하네요...

대단해요...

역시 소비의 나라 !

물건이 늦게 온다면 미리 미리 팔아서 결국 다 소비 시키겠다는...

분위기상 스태그플레이션 보다는 소비가 받쳐주는(결국 성장?) 인플레이션 상황으로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