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키움증권 쓰시는 분들은
무새한게 키움증권이었습니다. 남들 많이 쓰고 안정적으로 보이고 주변에서도
쓰기에 키움으로 시작했는데 당시 알아보니 수수료가 한투나 NH보다 비싼편이더라구요
처음 1개월? 수수료 할인이벤트, 적용 후 6개월인가? 3개월인가 연장 이벤트 더 할인받은 후
오늘이 만료되는 시점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종목은 한투에서만 조금씩 매수해서 담고
이미 시작한 삼전만 7만 후반대에 평단으로 22주 가지고 있는데 운용수수류등이 살짝 더 비싸서
어차피 키움의 성능이 뛰어난게 아니라면 종목 이전수수료(종목당 1~2천원?) 지불하고
한투로 삼전을 옮길까도 해서 궁금해지네요.
키움증권을 꼭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좀 더 빠릿한가요?
우선 저는 주린이 중에 초초초린이라 해외주식은 아직 꿈조차 못 꾸고 있습니다.
어렵더군요. 환율이고 시차고.. 사실 국장도 겨우 하는 둥 마는둥 해서..